Wavy Blue

자기경영노트의 저자는 피터 드러커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의 대가라고 한다. 경영학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경영학을 배우면 알게 되는 인물 중 하나라고 한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계에 몸담으며 30년 이상 여러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했던 사람이다. 자기경영노트는 단체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목표 달성을 스스로 할 줄 아는 리더가 단체의 목표도 달성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단체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에서는 개인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분야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조직이 작던 크던 누군가를 이끌고 있거나 전략적인 목표 달성이 필요한 필요한 사람 모두에게 권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자체는 딱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교과서 같은 느낌으로 책의 ..

사업과 수익창출 2020. 7. 3. 09:32

'부의 추월차선'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와 함께 재테크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도 취업을 하고 재테크에 한창 관심을 가질 때 무슨 책을 읽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이 때는 안 읽어본 책이 너무 많아서 책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와 세트로 판매를 하길래 구매를 하였다. 어딘가에서 제목은 들어봤지만 잘 모르던 책이었다. 그래서 사두고도 손이 가질 않아 한 페이지도 열어보지 않은 채 1년이 지났다. 2주간 재택근무를 하면서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일주일 동안 열심히 놀고나서 남은 한 주는 독서를 열심히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대충 관심있던 책을 읽고나서 새로운 책을 사고 싶었다. 하지만 코로나를 뚫고 멀리 떨어진 서점에 가는것도..

사업과 수익창출 2020. 3. 12.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