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좋은 그린스무디/그린주스
드디어 나에게 가장 알맞는 아침 식사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그린스무디 처음 그린스무디를 접한 것은 케일 주스였는데, 색깔과 달리 맛있어서 깜짝 놀랬다. '건강한거치고 맛있네' 그런거 아니고 달달하고 풍부한 맛이다. 요즘은 매일 아침 식사를 그린스무디로 하는데, 케일 주스만 먹기에는 너무 질릴 것 같아 여러가지 레시피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린스무디의 레시피는 사실 간단하다.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없고, 재료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 가지의 초록 야채(케일/시금치/샐러리/로메인/브로콜리/양배추 등) + 1~2 가지의 과일(사과/바나나/키위/베리류/복숭아/포도 등) + 음료(물/우유/아몬드밀크/코코넛밀크 등) 이렇게가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이고, 이외에도 기호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더 추가하..
건강과 자기계발
2020. 6. 11. 08:29